2025년 11월 2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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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필라델피아 학생, 전 세계 아이들의 눈을 지키다”

안녕하십니까. 필라델피아기독교방송 뉴스입니다.

필라델피아에서 한 청소년이 하나님께 받은 마음을 따라, 전 세계 어린이들의 눈을 지키는 특별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.

주인공은 필라델피아 클래시컬 스쿨에 재학 중인 조엘 정 학생입니다.
조엘 학생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비영리단체‘아이 히어로즈 글로벌(Eye Heroes Global)’**을 설립하며,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자외선의 위험성과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.

이 사역의 출발점은 작은 경험이었습니다.
가족과 해변 여행을 갔던 날, 강한 햇빛으로 인해 눈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겪었고, 그때 조엘은
“아이들도 눈이 햇볕에 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구나”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.

조엘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느꼈고, 그 이후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일을 기도로 준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
조엘은 현재 무료 선글라스와 보호 안경을 나누고,
영어·스페인어·한국어로 된 교육 자료와 어린이용 도서,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며 눈 건강 교육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이 사역은 이미 필라델피아를 넘어 북미, 아프리카, 아시아, 남미 등 4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특히 라이베리아의 한 학교에 선글라스와 교육 도서를 기증하고, 조엘이 직접 쓴 책을 비치해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눈을 보호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조엘 학생은 여러 행사와 인터뷰에서
“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작은 경험이 다른 아이들의 눈을 지키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.
선글라스 하나라도, 그 아이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몸을 보호하는 작은 방패가 될 수 있어요.”
라고 고백했습니다.

현재 아이 히어로즈 글로벌은 펜실베이니아 전역의 위탁가정 프로그램, 청소년 센터, 지역 사역 단체들과 협력해 더 많은 가정과 아이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있습니다.

조엘 정의 걸음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서,
하나님이 주신 몸을 귀하게 돌보는 법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믿음의 교육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
더 자세한 내용과 후원 정보는
www.eyeheroesglobal.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지금까지 필라델피아기독교방송 뉴스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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