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밀알의 소리 – 이재철목사] 2023년 9월 19일 2년 ago About Author mediauskorea See author's posts Tags: PKCB Continue Reading Previous “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”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목사Next ‘온라인 예배로 혼자 성찬식?… 대면 예배 선호 이유 다양